심리학과 이런데는 가지 마라

안녕하세요 심플한 심블입니다.

요즘 한창 입시철이라 대학교 어디적어야 하지 고민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심리학과 같은경우에는 인기가 많은 학과 답게 입결도 높아서 대학교 때문에 고민 많을텐데요. 그런데 심리학과 아무대나 적으면 배울것도 제대로 못배우고 졸업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는거 알고 계겼나요! 그래서 오늘은 심리학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한국 심리학회에 개제되 있는 대학

심리학과를 유치하고 있는 대학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수도권에도 많아야 10개 내외의 학교가 심리학과를 유치하고 있고 경기도의 경우 아주대학교 만이 심리학과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https://www.koreanpsychology.or.kr/enterschool/university_data.asp

이 링크에 원하는 대학이 있다면 괜찮지만 없는데면 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심리학과는 대학에 따라서 배움의 질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같은 심리학과에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심리학 개론도 제대로 배우지 않더라고요. 

 

2.대학원을 꿈꾼다면 수도권 적어도 지거국을 노려라

심리학과 대학원을 나오고자 한다면 적어도 지거국 이상을 노리는게 유리합니다.

실제로 심리학과의 경우 영어 실력과 학점을 중요시 보긴 하지만 그래도 학벌은 유의미 합니다. 적어도 지거국 이상은 나와야 대학원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적어도 경기권이상의 대학을 나아야 하죠. 그리고 수도권의 경우 자교의 대학원에 다니면 반액 장학금을 주는 학교도 있으니까 그것도 알아보고 가면 좋겠죠.

수도권쪽 심리학과가 좋은 이유는 이것말고도 대부분의 심리학과 연합 활동들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심리학회 연차 학술대회도 서울에서 열리기 때문에 서울쪽으로 대학을 가는게 훨신 경험을 쌓는데 유리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심리학을 제대로 연구한다는 데는 대부분 대학 명성을 따라갑니다. fmri를 가지고 뇌를 보거나 쥐를 가지고 행동 실험을 하는데가 있는 가 하면 프로이트를 4년 동안 공부하는데도 있기도 하죠.

 

3.교수님을 잘봐라

심리학과는 보통 교수님의 명성이 중요합나다. 어떤 교수님이 유명하냐에 따라 그 심리학 분야의 유명한 점이 달라지죠. 임상 쪽으로 유명한 교수님이 게시면 그 학교는 임상으로 유명하고 인지쪽으로 유명한 교수님이 계시면 인지쪽으로 유명하게 됩니다. 자기가 심리학의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잘 찾아보고 대학을 고르는게 훨신 좋습니다.

 

4.00심리학과는 피해라

심리학과가 개설된 대학 중에서도 산업심리학과나 상담심리학과같이 적어진 데는 되도록 이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 분야의 것만 공부하기도 하고 심리학에 대해 전반적인걸 배운다고 기대할 수 도 없기 떄문이죠. 하지만 자신의 꿈이 상담쪽이라고 한다면 상담심리학과는 괜찮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학원 과정에 있어서 심리학과를 더 우대하는건 맞습니다.

 

5.사회과학부로 된데도 있다

심리학과가 개설된 대학 중에서도 사회과학부였다가 2학년떄 과를 고르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카톨릭 대학교가 그러죠. 

 

이 글은 학벌 조장을 하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심리학과를 가서 불이익을 받는경우가 없기를 진짜 진짜 바라는 마음에서 쓴글입니다. 여러분 모두 입시 성공하시를 바랍니다.

 

<심리학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