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5. 22:08ㆍ토막상식/심리학&뇌과학
말하기-브로카
언어이해-베로니카
말을할때->관련된 감각피질의 영역에 전해지고->베로니카(언어이해)에서 계획을 생성->브로카(말)에서 계획에 따라 말을 할 계획을 생성->운동피질
브로카
->말을 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렘을 생성->일차 운동 피질로 보냄
<폴 브로카>
프랑스의 의사
언어는 이해하지만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는 환자를 통해 브로카 영역을 발견
베르니케 영역
->말하기 언어인식 등의 계획을 생성
->말하고자 할때 문법규칙에 따라 단계를 공식화함
->브로카로 말하기 계획을 전달
케를 베르니케
->독일의 의사
->브로카영역이랑 신경섬유 다발로 연결
->베로니카(컴파일-기계어로 변경)
->브로카(코딩-프로그렘 생성)
동물의 언어
동물들은 자연언어를 사용
침팬치 수화 160개단어 ㄱㄴ<<4살인간 2000개
구문에 대한 이해x
말하는 코끼리
언어 이해는x
혀로 실제 언어를 구현
해부학파
->인두가 달라서 인간처럼 말하기 불ㄹ가
뇌과학파
->뇌에 말을 하는 신경회로가 존재하지 않는다
태어날때->인두가 짧아 후두가 혀와 거의 같은 높이
성인-> 인두가 길어지고 후두와 쇄골이 아래쪽으로 내려와 다양한 음이 가능한 성대가 형성
제스쳐 이론->원숭이가 일어서서 손으로 의사 표현
보컬 이론->입으로 의사표시
유아기 생후 1년 말을 내기 시작
->생후 1년 반: 아빠 엄마 가능
->생후 2년: 두 마디 이상의 말이가능, 중심어와 기능어를 사용하여 문법관계를 나타내기도 함
->생후 4년: 3000단어 이상 사용
->5~6새가 되면 자기 나라 말의 문법 습득
이러한 유아의 언어습득과정은 인류가 전체적으로 동일
언어능력은 타고난 과정
-한쪽 대뇌반구에 국지화
-어른에서 해부학적 차이(언어 관련 부위인 측두엽 활성화)
->발생 31주 해부학적 차이
->타어날때 여러 소리에 민감
->모든 문화에서 뇌의 발달=언어획득과정 이 동일
언어는 대부분 좌뇌에 국한
->뇌를 측면으로 잘라놓은 것을 봤을때 우측보다 좌측이 훨씬 큼
언어처리는 광범위한 신경네트워크
대뇌 좌반구(베로니케, 브로카)
듣고 본 감각정보->베로니카->브로카->말을 할 수 있게 후두, 인두,구강의 근육을 움직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의 손상=언어를 이해하거나 생산하는 능력을 파괴
글로벌 실어증: 언어의 전체 손실
브로카 실어증: 운동언어영역의 손실
베로니케 실허증: 감각언어영역의 손실
브로카 실어증
=>운동언어영역
발성을 위한 복잡하고 세밀한 운동조절 불가
브로카 실어증 환자는 자신의 문제를 지각
운동성 실어증: 언어를 내는 근육에는 이상이 없어도 말을 목함
실서증: 글자 하나하나는 쓸 수 있으나 문장을 쓰는게 불가
치료방법: 재활치료, 표현능력을 향상
베로니케 실어증
=>감각언어영역
언어의 이해와 단어생성 불가
문제점 인식 불가
착각적 실어증: 두정엽의 베로니케 영역의 상당한 손상=>적당한 단어를 말하는게 불가
명칭실어증: 베로니케영역의 일부분 손상=>언어기능엔 이상x, 적절한 단어를 찾는데 문제가 생김
치료방법: 그림 짝짓기, 단어를 듣고 그림 고르기 등 의도한 대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 필요
<심리학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