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1)

2021. 3. 3. 00:30생활/자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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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공군 가산점도 채우고 졸업요건도 따놓을겸 토익시험을 보기로 마음먹었고 

목표점수는 혹시 모를 카투사 카드를 써보기위해서 800점으로 잡았다. 

준비기간은 1달정도로 독학으로 준비했지만 솔직히 이번에 시험보자마자 바로 이번달 중순에 보는거 하나 더 신청했다. 

토익시험은 코로나 때문인지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한달에 3번 있다. 

가격은 50000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비싸서 물론 계속 보면 늘것 같은 기분이 들긴 했지만 양으로 밀어부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한번에 준비해서 끝내는 걸 추천한다.

이하 준비물 간략히 서술한다.

 

<준비물>

샤프 OR 연필

지우개

 

토익시험은 컴퓨터수성싸인팬을 안쓰기 때문에 연필과 지우개만 있어도 충분하다.

시험분위기는 수능시험장과 유사해서 고등학생이 수능 준비할겸 한번 봐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시험장에 도착하면

핸드폰으로 날아온 수험번호와 고사장을 확인

고사장 문 앞에 붙어있는 지정좌석을 확인

입실 후 별도 안내까지 개인공부

순으로 진행된다. 

 

시험시간은 2시간정도로 보통은 10시부터 12까지 보는것 같았다. 

조언이 있다면 듣기 오지게 해라

RC는 모르겟는데 LC는 시험직전에 들으니까 도움이 되더라

 

<심리학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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